Story
장미 향기가 정원을 메우던 어느 날,
포큐파인 신사가 도나를 찾아왔어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 포큐파인은
도나에게 이곳을 호텔로 변신시키고
친구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어도 괜찮을지 물어봤어요.
장미 정원을 자랑하고 싶었던 도나는
포큐파인의 제안에 신이 났어요.
도나와 포큐파인은 힘을 모아
장미 정원과 로로티 캐슬을 호텔로 꾸미고,
손님들을 위한 멋진 선물과 음식도 준비했답니다.
호텔 로로티가 오픈하자,
친구들이 하나둘씩 체크인하러 오기 시작했어요.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무렵...
호텔 로로티에 조명이 하나씩 켜지자
로비는 금세
친구들로 북적이기 시작했답니다.